"세미나 이후 제 삶은 완전히 달라졌어요. 늘 느끼던 공허함이 사라지고, 매일을 의미 있게 살고 있다는 충만함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. 무엇보다 가족과의 관계가 깊어졌고, 직장에서도 더 집중하고 창의적인 모습을 발견했습니다." - 김OO(38세)

"집으로 돌아와서도 세상이 이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? 하는 생각을 내내 합니다. 이 과정을 소개해준 아내와 딸에게 감사한 마음이 올라와요. 우리 가족이 이렇게 평화롭게 일상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, 그 동안 진즉에 이렇게 살지 못한 것 아쉽다는 마음도 들었어요. 아들과 매일 허그를 할 정도로 관계가 달라졌고, 이런 나의 경험이 직원들 가족 관계에 변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너무 놀랍습니다" -우OO(55세)

"차 사고가 나는 순간 조차에도 '축복합니다'라고 말하며 고요해지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. 외부 상황에 반응하지 않고, 그 순간에도 기회를 찾으려하고 있어요. 피해자가 아니라 창조자인 나, 참 좋습니다." - 김OO(31세)

"세미나 명상 중에 만난 내 내면의 목소리 '나는 항상 함께 하고 있었다'라는 메세지가 일상 생활 중에도 제 가슴 안에 살아있어요. 깊은 평화를 느끼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고, 매일 밤 그 목소리에 진심을 다해 '사랑과 감사'를 표현하며 잠을 잡니다." - 이OO(43세)

"참 신기하게도, 이전처럼 외롭지는 않아요. 시간여행의 수호천사를 가슴에서 떠올릴 수 있거든요. 직장에서 상사가 나에게 공격적인 피드백을 해왔을 때, 평소같으면 완전히 얼어 붙어서 눈물만 흘리고 한 마디도 못할 상황이었는데, 차분하게 이 상황을 명확하게 바라볼 수 있었어요. 그래서 어떻게 대답해야할 지 알고 있었고, 당당하고 차분하게 내가 할 이야기를 했어요. 이런 내가 신기하고 놀라웠어요. 내가 이렇게까지 변하다니!" - 김OO(32세)

"어튠먼트를 하는 상황이 아닌데도, 내 손과 몸을 통해서 흐르는 섬세하지만 명료한 에너지 흐름을 느끼면서 일상을 살아가고 있어요. 이 느낌 안에서 내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존재임을 깊게 받아들이게 됩니다." - 정OO(57세)